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덕 제15호 관리소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최승희의 제자 김영순의 증언에 따르면, 배우 [[강효실]]의 부친인 영화배우 겸 감독 [[강홍식]]이 1971년에 이 수용소에서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1012617305820320|사망했다고 한다.]] 무용가 [[최승희]]와 만담가 [[신불출]] 역시 이 곳에서 죽었다는 [[http://nk.chosu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7648|얘기도 있다.]] * 1992년 요덕에서 빠져나온[* 탈북은 요덕 수용소에서 풀려난 이후로 보인다.] 김태진의 말에 의하면 혁명화구역의 인구 수는 거의 2~3천 명 가까이 줄었는데, 그 이유는 풀려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'''완전통제구역으로 압송되었기 때문.''' 더 넓어지고 있으며 현재진행형이다. * 북한 민주화 운동본부에 따르면 15호 수용소의 입구에서 우측으로 가면 '''정신병자 수용소'''가 존재한다고 한다. 특히나 김씨 왕조에 대해 비난이라도 한 정신병자들은 별도로 마련된 17호 수용소라는 곳에 따로 모아 가장 잔혹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모조리 학살해 버린다. 간수들이 그냥 심심하면 정신병 수감자를 끌어내어 칼로 난도질하고, 몸에 불을 붙여 죽이는 곳이다. * 강철환은 다른 수용소보다 이 요덕 수용소가 '''더 낫다'''고 증언했다.[* 이건 어쩌면 그가 있었던 곳이 혁명화구역이어서 그럴 수도 있다.] 용평 완전통제구역이나 다른 수용소로 끌려가는 사람들 중에는 [[자살]]을 기도하는 사람까지 있다고 한다. * [[오타쿠]] 내지는 오타쿠들이 주로 모이는 사이트/게시판의 멸칭인 수용소는 해당 수용소에서 유래하였다. 어감 때문에 '''오'''덕 수용소라는 말도 연상되기도 해서 북한의 오타쿠들은 요덕 수용소로 끌려간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. * 애니메이션 [[붉은 태양]]의 배경도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이곳에 끌려오면서 생기는 일들을 내용으로 한다. * 2000년대 일본의 한 방송에서 요덕 수용소의 영상[[https://youtu.be/BtyvrSx4fNA]][* 한 탈북자가 목숨을 걸고 촬영 한 것이다. 현재는 삭제됨].을 입수하여 방영을 한 적이 있다. 주변은 위성지도로 봤을 때와 같이 황량하며 영상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은 겨울 때의 요덕 수용소의 북쪽 입구라고 한다. 입구에 김정일 찬양문구가 써있는 것이 보인다.[* [[청진 제25호 관리소|청진 수용소]] 같은 경우도 구글어스로 입구쪽을 확대하여 자세히 들여다보면 체제 찬양 문구가 써져있는 구조물이 보인다. 다른 수용소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